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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족에게 편지쓰기를 했습니다.
모든 어르신이 쓸 수가 없어서 인지가 좀 떨어지는 어르신들은 한글 공부를 병행했습니다.
편지를 쓰시는 어르신들은 생각에 잠기시기도 하시면서 쓰셨습니다. 다 쓰고 나서 다른 사람들에게 읽어 드렸습니다. 눈시울이 붉어지는 어르신들도 계셨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모두 인지기능이 향상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