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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부르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가 질깁니다. 예년 같으면 외부 재능기부자원봉사자님들이 자주 오셔서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드렸는데 올해는 아직도 모실수가 없습니다. 참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어르신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신나게 노래를 불렀습니다. 한시간 가까이 노래를 부르니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좀 해소되는 기분이 듭니다. 코로나가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