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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생일 드신 4분 어르신들 생신잔치를 해드렸습니다.
코로나만 아니면 보호자님과 어린이집 아동들과 함께 대대적인 축하를 해드렸을 것인데 지난해와 올해는 그러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우리끼리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