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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앞두고 어르신들과 함께 각종 전을 부쳤습니다.
어르신들도 좋아하시고 선생님들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옛날을 생각하시면서 전을 부치고, 웃으면서 맛도 봤습니다.
여러사람이 같이 하니 분위기가 완전 잔치집 분위기가 납니다. 요즈음은 이런 잔치 분위기를 좀처럼 느끼기 어려운데 내일도 같이 만두를 만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