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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날씨가 너무 따뜻하고 좋아서 어르신 몇분이 미리 봄나들이를 했습니다.
원 입구에 있는 동백이 예쁘게 피었고, 나무들이 벌써 물을 머금고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밖에서 바름을 쐬니 어르신들 얼굴이 한결 밝아졌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마음 놓고 외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