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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코로나가 계속되지만 잊지 않고 우리원에 오셔서 아름다운 봄꽃을 심어주셨습니다.
향나무봉사단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때문에 실내에는 들어오시지도 못하고 밖에서 봉사만 하시고 가셨습니다.
올해도 연말까지 촘촘하게 매월 외부에서 봉사할 수 있는 일거리를 만들어서 진행해 주신다고 합니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안드릴 수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