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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골프를 했습니다.
공은 골프공이 아니고 채는 골프채를 가지고 퍼팅 연습을 했습니다.
생전 처음해보는 운동이라서 그런지 어르신들 관심이 높습니다. 골프채가 좀 무거우니까 가벼운 것을 달라고 하시기도 합니다.
장남감용은 너무 가벼워서 전혀 운동이 안됩니다. 집중해서 퍼팅을 하시는 모습이 진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