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소서입니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고 날씨는 자꾸 더워만 갑니다.
오늘은 7월달에 생신이 드신 5분 어르신들 생신잔치를 했습니다. 더워도 신나게 춤추고 노래하니 기분이 전환됩니다.
작은 선물도 드리고, 케잌도 자르고, 축하인사와 감사의 인사도 했습니다.
장마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코로나도 빨리 물러나야하는데 더욱더 극성을 부리고 있어 걱정입니다.
생신드신 어르신들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행복한 나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