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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김치를 담았습니다.
어르신들과 선생님들이 함께해서 재미있고 즐겁게 마쳤습니다. 여자어르신뿐만 아니라
남자어르신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돼지 수육과 생굴을 곁들인 점심은 꿀맛이었습니다.
다들 달게 잘 먹었습니다. 맛있게 익어서 올겨울 식탁을 풍성하게 해줄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