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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위가 머물러 있는 추석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는 외출, 외박이 허용되어 댁으로 오가시는 어르신들의 표정에서 활기가 넘쳐남니다.
외출, 외박하는 어르신들은 물론이거니와 원에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맛있는 명절음식과
추석 놀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차후에는 봉사단체의 손길도 기대해보면서 어르신들과 함께한
일상을 올려드립니다.
한가위 보름달은 여전히 둥글 둥글, 힘찬 기운을 안겨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