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이달의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들은 4분이십니다.
김춘자어르신, 김옥녀어르신, 임영숙어르신, 김영환어르신, 이시며,1층 홀에서 생신을 맞으신 주인공 어르신들과 같이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이 모두모여 축하 노래도 다같이 부르며, 케잌컷팅과 촛불끄기, 선물전달과 소감을 들어보았는데요. 이번달 생신주인공 어르신들께서도 흥이 많으셨는데요. 김옥녀어르신께서는 내 나이가 어때서을 신나게 부르시고, 김영환 어르신도 18번이신 아빠의 청춘를 부르셨습니다. 이후 노래자랑시간에는 모두 박수를 치며, 흥겹게 노래하는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의 기념사진은 보호자분들께 문자로 발송해 드리고 어르신들께 전달해 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실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