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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생신을 맞으신 세 분의 어르신들과 함께 생신잔치를 했습니다
저희 기관에 입소하시고 첫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께서 그간은 한사코 노래 한자락을 거절 하시더니 오늘 생신잔치에 여자의 일생~~을 부르셨습니다 ^^
2월에 첫 출근하신 간호사선생님의 답가까지~~ 흥겨운 잔칫날이었습니다
매달 생신잔치때 마다 기뻐하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낍니다
올해도 건강하게 지금처럼 하루를 행복하게 지내게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