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도 어김없이 우리 요양원을 찾아오셔서 아름다운 음악봉사를 해 주셨습니다.

작은 실버밴드라고 단원들도 다들 연세가 드신분들입니다. 이분들이 노래 부르고 춤을 추면 어르신들이 더 좋아하십니다. 중간에 어르신들도 노래를 부르는 시간을 드리니 서로 노래를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역시나 여가 프로그램중에서는 노래부는 것이 가장 즐거운 시간입니다. 항상 잊지 않고 봉사해 주시는 단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