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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코로나때문에 크리스마스를 어르신들과 선생님들끼리 조촐하게 보냈습니다.
케잌도 자르고, 캐롤도 부르고, 작은 선물도 드리고, 노래도 부르면서
우리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접촉면회도 안되는 상황이라서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더 신경이 쓰였습니다.
빨리 코로나로 부터 벗어나서 가족들과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